❓ 오해받는 야구 규칙 TOP 20

❌ 오해: 배트에 닿은 공이 뒤로 가면 전부 파울이다

✅ 진실: 직후 포수가 포구하면 스트라이크로 판정. 삼진도 가능!

❌ 오해: 몸에 맞으면 무조건 진루한다

✅ 진실: 회피 의도 없으면 스트라이크 or 볼로 처리됨

❌ 오해: 모든 상황은 수비수가 베이스 밟기만 하면 아웃

✅ 진실: 포스 상황 외에는 반드시 태그 필요

❌ 오해: 타자/주자가 수비수랑 부딪히면 무조건 방해

✅ 진실: 공을 처리하려는 수비수에게만 우선권 있음

❌ 오해: 체크스윙이면 스트라이크 안 잡힌다

✅ 진실: 스윙 의도가 보이면 스트라이크, 1루심/3루심 요청 가능

❌ 오해: 어떤 상황이든 수비수가 3루만 밟으면 주자는 아웃

✅ 진실: 포스 상황일 때만 자동 아웃, 아니면 태그 필요

❌ 오해: 투수는 언제나 세트 자세에서만 투구해야 한다

✅ 진실: 주자가 없으면 와인드업, 있어도 선택 가능

❌ 오해: 번트는 안타용 작전이다

✅ 진실: 대부분은 희생번트로 타자 아웃을 감수함

❌ 오해: 타구가 땅에 닿으면 모두 파울이다

✅ 진실: 페어존에 튀면 페어, 파울라인 기준임

❌ 오해: 주자가 홈만 밟으면 점수 인정

✅ 진실: 아웃 선언 전 도달해야 점수 인정

❌ 오해: 포구 실패는 무조건 세이프 처리된다

✅ 진실: 수비수의 실책으로 기록되고 플레이는 계속

❌ 오해: 심판 맞으면 무조건 볼이다

✅ 진실: 스트라이크 존 기준 그대로 적용

❌ 오해: 담장 맞고 튀면 홈런 아님

✅ 진실: 튀겨서 담장 넘어가면 “그라운드룰 더블”

❌ 오해: 고의사구는 4개 던져야 한다

✅ 진실: 감독 지시만으로 자동 고의사구 선언 가능

❌ 오해: 병살은 무조건 둘 다 아웃

✅ 진실: 주자가 빠르거나, 수비 실수시 타자만 아웃

❌ 오해: 심판이 말 안 하면 인필드 플라이 아님

✅ 진실: 조건 충족되면 선언 없이도 적용

❌ 오해: 헛스윙이나 루킹만 삼진이다

✅ 진실: 파울팁 포구도 삼진, 체크스윙도 포함

❌ 오해: 앞 주자 잡히면 전부 무효

✅ 진실: 뒤 주자가 세이프면 유효, 각자 판정됨

❌ 오해: 1루 밟았으면 세이프, 더 이상 터치 불가

✅ 진실: 1루 지나 재차 시도 시 다시 태그 가능

❌ 오해: 타구에 맞으면 무조건 아웃이다

✅ 진실: 심판이 고의성 없고 회피 불가 판단 시 세이프